이영은

2020858023

i에게

마치 밤이 되면 더욱 추워지는 바다처럼, 꿈의 끝이 포기가 돼버리는 차가운 현실에서 꿈과 희망이 가득찼던 그 시절에게 포기하지 말고 꼭 간직하라고 잘 견디라고 용기를 더불어주고 싶다 모든 어른에게, 아이에게, 나에게